이 명 일 Myungil Lee (1960~ )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
13회의 개인전을 스위스 추오츠, 서울, 부산, 대구 등에서 하였다.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 '개인적인 구축물'에 초대되었고,
런던 사치 갤러리 '이것이 미래다' 큐레이터 기획전과
2015~2016년 이탈리아 밀라노 폰다지오네 스텔리네 미술관 90주년 기념전에 콜렉션되어 전시하였고,
2005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선정한 '올해의 예술가상' 평면부분에서 최종후보로 선정되었다.
최근 아트 파리 아트 페어에서 작품을 눈여겨본 파리 루이비통 본사 디자이너가 직접 작품을 선정하여,
삼성동 현대백화점 루이비통 매장에 200호 작품이 소장되어 매장에 디스플레이 되었고,
작가는 독일의 아트세이션 https://artsation.com/en/artists
(아시아 작가로는 한국의 故백남준과 이명일, 중국의 아이 웨이웨이, 왕두,
일본의 쿠사마 야오이, 히로시 스키모토, 다카시 무라카미, 다이드 모리야마,
요시모토 나라, 노부요시 아라키, 이지마 카오루, 마키 우메하라),
그리고 영국의 라이즈아트와 일을 하고 있다.
주요 콜렉션: 루이비통 현대백화점 (삼성동, 한국) / 스위스 SYZ은행(제네바, 스위스)
소 아트 그룹(비엔나, 오스트리아) / 칸실니 텔레시(밀라노, 이탈리아)
바로니 갤러리(런던, 영국) / 첼시 그레고리 갤러리(추오츠, 스위스)
아키 갤러리(제네바, 스위스) / 현대그룹(서울, 한국)
제주 현대미술관(제주, 한국)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등
개인 콜렉션: 바젤, 취리히, 스히담, 팔마 드 마요르카, 마드리드, 런던, 비엔나,
싱가폴, 플로리다, 프랑크프루트, 파리, 제네바, 스트라스부르, 퀠른,
뉴욕, 서울, 대구, 울산, 부산 등 다수